[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리버풀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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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4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선발이었다. 울버햄턴은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황희찬과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가 스리톱으로 나선다. 2선에는 아잇-누리, 네베스, 덴돈커, 세메두가 나선다. 킬만과 코디,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황희찬은 현재 리그 4골을 넣고 있다. 10월 이후 아직 추가골이 없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골을 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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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는 좋은 기억이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2019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버질 판 다이크를 제치고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리버풀과 재회하는만큼 그 때의 기억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리버풀은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마팁, 판 다이크, 로버트슨, 파비뉴, 헨더슨, 티아고, 마네, 살라, 조타가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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