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디어 윤남기가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을 만난다.
5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X이다은 커플이 이다은의 붕어빵 딸 리은 양과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을 갖는다.
이들의 동거 셋째 날, 본격적인 동거에 돌입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온 윤남기X이다은 커플은 이날 '동거 하우스'를 찾아온 이다은의 남동생과 세 살 딸 리은 양을 만나며 본격적인 '실전 육아'에 돌입한다.
이다은의 가족과 만나게 되면서 아침부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윤남기는 실제 남동생과 마주한 후 어색함에 몸부림친다. 윤남기-이다은-남동생의 묘한 공기에 이지혜는 "내가 사회라도 봐주고 싶다"며 너스레를 떤다. 윤남기는 이다은의 식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적극적인 '아이스 브레이킹'을 가동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동생이 돌아간 후 이들은 리은 양과 셋만의 시간을 보낸다. '동거 하우스'를 정신없이 탐색하는 리은 양을 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는 등 '현실 육아'를 보여주는 것. 이 과정에서 윤남기는 리은 양을 가만히 바라보던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4MC를 깜짝 놀라게 한다.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들썩거리는 울음소리에 4MC 모두의 눈시울이 붉어진 가운데, 윤남기의 눈물이 어떤 의미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동거 첫날부터 '리은이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던 윤남기가 실제 육아에 돌입하면서 극적인 감정 변화를 일으켰다"며, "넘치는 에너지로 깜찍함을 발산한 리은 양의 남다른 매력과 '엄마' 이다은의 또 다른 모습, 좋아하는 사람의 아이를 처음으로 가까이 마주하게 된 윤남기의 속마음까지 '남다른 커플'의 특별한 하루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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