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불과 1달도 남지 않았다. 내년 1월 유럽 시장이 열린다.
가장 주목받는 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1승7무7패, 리그 19위다. 강등권이다. 시즌 초반 너무 좋지 않다. 대대적 개편이 예상된다.
이유가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 EPL 가장 부유한 구단이 됐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 자산은 약 427조원인데, EPL 압도적 최고 구단이다.
당연히 전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 투자가 예상된다. 도르트문트에서 내년 1월 풀릴 것으로 보이는 도르트문트 얼링 할란드에 대한 이적 계획도 있다.
단, 현실적으로 확률은 떨어진다.
뉴캐슬의 공격 1순위 이적 대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다. 그는 맨유 내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됐다. 당시 맹활약을 하면서 웨스트햄은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
맨유는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부했다.
영국 더 타임즈지와 축구 전문매체 90min는 5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를 1월 이적 기간을 앞두고 영입 1순위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더욱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올 시즌 교체멤버로 10차례 투입됐다. 당연히 린가드는 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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