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실착 유니폼'을 선물받은 소년팬이 보인 반응이 화제다.
손흥민은 5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으로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장뿐 아니라 경기 후 손흥민이 보인 제스처도 '월드클래스'다웠다. 손흥민은 관중석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 한 소년팬에게 직접 입고 뛴 실착 유니폼을 선물했다. 주변에 있던 팬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뒷면에 'SON, 7'이 적힌 유니폼을 점퍼 위에 걸쳐입은 소년팬은 그 순간 진한 감동이 몰려왔는지 왈칵 눈물을 쏟았다. 경기장을 떠나는 어른 팬들은 소년에게 다가와 어깨를 두드렸다.
손흥민은 12월 들어 지난 주중 브렌트포드전 득점을 묶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