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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을 업고 북한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힘겨운 산행이었을 테지만 이시영은 정윤 군과 밝은 표정으로 셀카도 남겨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지난 8월 청계산 등반 때 "캐리어가 3kg 정윤이가 15kg로 도합 18kg"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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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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