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고 말했다.
7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에서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후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한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피터 파커의 짝사랑 상대이자 조력자 MJ 미쉘 존스 역의 젠데이아 콜먼,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역의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했다.
존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마지막 시리즈를 완성하게 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우리 세 명에게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밖에서도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고 있다. 성장하고 미래를 나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다"고 곱씹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되며 북미는 이틀 뒤인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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