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15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부터 예매를 오픈한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2021년 최고의 기대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바로 오늘부터 일반관과 특별관의 티켓 예매를 오픈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D 일반관부터 IMAX, ScreenX, 4DX, 돌비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개봉을 확정한 동시에 바로 오늘부터 예매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특별관부터 일반관까지 순차적으로 예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것.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등장한 닥터 옥토퍼스와 그린 고블린,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 일렉트로 등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들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다양한 포맷의 예매 오픈 소식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멀티버스를 통해 차원을 건너온 빌런들의 등장,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일반 2D 상영관에서도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IMAX로는 선명한 화질과 몰입도를 높이는 사운드 경험을 통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으며, ScreenX에서 선보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파이더맨의 자유자재 액션이 270도 스크린으로 시원하게 펼쳐져 화려한 영상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한다.
이뿐만 아니라 모션 시트와 갖가지 특수 효과로 생동감을 더하는 4DX로 빌런들과 대적하는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의 액션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고, 돌비의 영상, 음향 기술을 적용한 돌비시네마를 통해 마치 영화가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입체적인 사운드 효과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영화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드디어 오늘부터 본격적인 예매 오픈을 시작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시리즈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15일 국내 개봉하며 북미는 이틀 뒤인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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