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유럽무대 최다골 '트리오' TOP5에 손흥민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리오넬 메시도 없었다.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포츠키다'는 7일(이하 한국시각) 2021~2022시즌 유럽 최다 득점 트리오 TOP5를 정리했다.
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포워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3명이다. 이 위엄 있는 트리오는 전 세계를 무릎 꿇게 만들려고 했지만 이해 부족과 부상 등으로 인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키다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국내 리그를 집계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리그 1골, 챔피언스리그 3골에 불과하다. 음바페가 리그 7골, 챔피언스리그 2골이다. 네이마르는 리그 3골 뿐이다. 전체 16골이다.
메시를 앞세운 PSG 스리톱은 물론 호날두가 버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도 순위권 밖에 있다.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6골, 챔피언스리그 6골로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각각 2골, 3골에 그쳤다. 합계 17골이다.
토트넘의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트리오도 5위 안에는 없다. 컨퍼런스리그가 집계되지 않아 불리하긴 했지만 이를 포함해도 처참하다. 케인의 부진이 특히 아쉽다. 손흥민이 리그 6골, 컨퍼런스리그 1골로 팀 내 득점 1위다. 케인은 리그 단 1골에 그치며 컨퍼런스리그에서는 4골을 수확했다. 모우라는 리그 1골, 컨퍼런스리그 1골이다. 합계 14득점을 했다.
한편 1위는 바에이른 뮌헨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 세르주 그나브리, 르로이 사네의 41골이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는 37골을 합작했다.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마르코 아센시오는 33골로 뒤를 이었다.
4위는 패트릭 쉬크와 플로리안 비르츠, 모우사 디아비의 레버쿠젠이다. 합계 28골을 기록했다. 5위는 라치오의 페드로와 치로 임모빌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27골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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