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비뉴의 후계자 주드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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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시선이 18세 수비형 미드필더에 고정돼 있다. 주인공은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주드 벨링엄이다.
영국 더 미러지는 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주드 벨링엄의 이적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31세 조던 헨더슨, 28세 파비뉴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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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중원의 모든 포지션을 맡을 수 있고, 18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침착함을 보이고 있다.
좋은 수비력은 기본이고,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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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선수는 제이든 산초지만,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주드 벨링엄의 잠재력이 더 높다'고 극찬한 바 있다.
리버풀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벨링엄을 점찍었다. 리버풀은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약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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