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출산준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에 "늘은 병원검진도 받고왔어여, 아기가 벌써 3.1키로 ㅋㅋ 많이 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통통한아기?? 그리고 또 하나!!!!! 출산전 중요한 할일을 하고 왔습니당!!!!! 이제 진짜 곧 만나게 될 우리 '미니'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과 행복을 위해 첫째 우리 '태리' 출산 때도 잊지 않고 보관했던 출산 전 마지막 준비, '미니의' #제대혈 보관을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신청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신종 바이러스들이 넘쳐나고 갈수록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병원에 가니까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산모님들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평생 단 한 번!!!!! 출산할 때만 채취할 수 있는 '탯줄 속 혈액, 제대혈' 저처럼 모르셨던 예비맘 분들도 많으실테지만 국가기관인 질병관리청에서도 기증 보관을 장려할만큼 소중한 생명자원이랍니다. 최근 제대혈 속 줄기세포로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생존율을 높였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대혈 속에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각종 난치병 치료 뿐 아니라,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된다고 해요!! '얼마나 오래 살았나'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지'가 더 중요해진 요즘, 우리 작은 태리와 우리 미니가 100살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게 해주는게 엄마의 바램이자 소원이고 선물이야"라고 전했다.
또 "그리고 요즘 같은 코시국에 아기를 만나기 위해 고생 중인 우리 모든 예비맘분들!!!!모두 순산하세요!!!! #봐도봐도알수없는초음파의세계 #미니얼굴은제대로본적이없음 #실물로만나 #2주후에만나자 #임신 #출산 #육아 #건강 #출산준비 #태아보험"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2018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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