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중 15팀이 가려졌고, 단 한 팀만이 남았다.
9일(한국시각)까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한 15팀은 아약스(네덜란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벤피카(포르투갈) 첼시(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 유벤투스(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 릴(프랑스) 맨시티(잉글랜드) 맨유(잉글랜드)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스포르팅(포르투갈)이다. EPL 클럽이 4팀으로 가장 많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이 2팀,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가 각 1팀씩이다.
남은 한장의 주인공은 아탈란타(이탈리아)-비야레알(스페인)전에서 결정된다. 이 경기는 9일(한국시각) 폭설로 열리지 못해 10일로 연기됐다. 비야레알이 승점 7점, 아탈란타가 승점 6점이다. 비야레알은 최소 비기면 되고, 아탈란타는 무조건 승리해야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라 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는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아르헨티나 스타 메시가 빠진 첫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바로 추락하고 있다.
리버풀과 뮌헨 아약스까지 세 팀은 조별리그 6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리버풀은 6승을 하면서 17득점-6실점, 아약스는 6경기서 20득점-5실점, 뮌헨은 22득점-3실점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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