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딸 결혼식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코요태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규 선배님~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준호 오빠, 지민이 덕분에 혼자서 덜 외로웠던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혼주 이경규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신지, 김지민, 김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정장에 혼주용 코르사주를 꽂은 이경규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긴장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경규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은 이날 5년 열애 끝에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고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주례는 이덕화, 사회는 붐이 맡았다. 축가는 KCM, 이수근, 김준현, 조정민, 박군 등이 부른다. 이경규의 절친한 후배 유재석, 강호동 등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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