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혼자 도맡은 살림에 힘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12일 "청소에 집착 하는 나.. 오늘은 꼭 암것도 하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어느새 손에 들려 있는 청소도구들"이라며 "돌아서면 또 청소 할 곳이 보이고 돌아서면 아이들이 엉망을 만들어도 이래서 탈모가 오나봐요"라고 적었다.
그래도 "날마다 놀러 와주는 아이들의 고마운 친구들을 위해 매일매일 퐈이야"라고 힘내며 "살림이 제일 힘들어요. 격하게 퍼져 있고 싶음. 일상 청소 살림 육아소통"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청소를 끝낸 집에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했다.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진단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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