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하루가 멀다하고 김민재(25·페네르바체)의 활약을 호평하는 터키발 보도가 나오고 있다. 12일에도 다르지 않았다.
터키 'SPORX'는 '김민재의 페네르바체에서의 돌풍'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민재의 활약상을 집중조명했다.
이 매체는 "페네르바체의 한국 수비수는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김민재는 최근 40일 동안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0경기를 뛰었다"며 '놀라운 내구성'도 조명했다.
'SPORX'는 "페네르바체 소속으론 19경기를 뛰었는데, 1710분 중 1617분을 소화했다.
또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팀에서 스리백과 포백 전술에서 유일하게 선발로 나서고 있다"며 수비 전술과 위치를 가리지 않는 김민재의 적응력을 높게 평가했다.
'SPORX'는 "김민재는 평범한 삶응 령위하면서 오직 축구에만 집중한다. 또한 이스탄불로 개인 트레이너를 불러와 추가 훈련을 한다"고 자기관리 능력도 호평했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뛰었다. 14일 카지안테프(리그)전을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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