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성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러코스터 같았던 이사 전후를 뒤로하고, 오늘 새집에 비친 아침 태양 속 희망 덕분에 조금은 힘이 난다. 정들고 고마웠던 곳을 떠나, 새로운 이야기를 쌓아 갈 새 둥지를 채우고 가꾸며 보내게 될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집라인을 밀어주며 노는 강성연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이 좋게 노는 연년생 두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강성연은 "시안이는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아직 정하지 못한...) 여러 피치 못할 사정으로, 3번째 옮기게 되는 해안이의 새로운 유치원 적응과 사랑하는 친정 식구들의 건강 문제, 새로운 소속사 미팅과 결정... 너무 많은 걱정과 선택이 줄 서 있지만,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선택이건 후회는 있기 마련일 테니 그것에 휘청이지 않도록 잘 다잡아 봅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집 근처에 정말 맛있는 빵집이 있음에 진심으로 기쁘도다"라며 한가득 구입한 빵을 어깨에 메고 시크하게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들은 금방 적응할 거에요", "새로운 곳에서도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에서 MC를 맡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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