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서울 한남동 사는 손담비가 경기도 별내에는 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친 이규혁과의 공개 열애를 숨기지 않고 있다.
손담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고 남기고 주말의 햇살을 운동복을 입고 만끽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열애 이후 SNS 곳곳을 하트로 채우고 있는 손담비가 해피 선데이 뒤에도 하트를 붙인 이유가 밝혀졌다.
손담비가 있는 장소가 달달했던 것. 손담비는 일요일 자신이 사는 서울 한남동이 아니라 경기도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양주 별내는 공개 남친 이규혁의 집이 있는 곳이다. 알고보니 이규혁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였던 것.
본인의 이름을 따 '규(KYU)캐슬'이라 이름 지은 해당 건물은 별내 신도시 내 상가지구에 위치해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2016년 신축한 건물이다.
이미 공개 열애 인정 전부터 손담비가 별내에서 자주 포착된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손담비 이규혁 커플은 지난 2일 열애설이 보도되자 30분만에 양측 모두 열애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에이치앤드는 스포츠조선에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이 만남을 갖고 있다"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꾸준한 연락 끝에 연인이 됐으며 '골프'라는 취미 생활도 함께 즐기고 있으며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으며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공개해왔다고 전해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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