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지갑을 연다. 레알 마드리드의 2001년생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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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올 겨울 호드리구 영입을 제1 타깃으로 지목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이적료 8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호드리구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2019년 여름 산투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활약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78경기에 나서 11골-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총 19경기에 출전해 2골-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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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엘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해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3년 반이나 남아있다. 그러나 호드리구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드리구는 앞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6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스포츠몰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공격수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초 호드리구를 데려오기 위해 자금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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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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