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덴마크의 얼음장벽'이 손흥민의 팀동료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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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시각) '첼시 부동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아직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내년 여름 이적료 없는 FA로 풀리며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에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올해 25세. 덴마크 출신으로 첼시의 강력한 스리백의 주축이다. 지난 시즌 첼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좋은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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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7의 큰 키에 파워가 떨어지지만, 스피드가 뛰어나고 매우 침착하다. 경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고, 빌드업도 많이 개선됐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멘탈에 따른 기복도 많이 보완된 상황이다.
즉,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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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는 '아직까지 크리스텐센은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협상의 교착상태가 계속된다면 많은 팀들이 노리고 있는데, 특히 토트넘 새로운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수비의 척추라인을 강화하는 것이 절대 우선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즉, 토트넘 입장에서는 크리스텐센의 영입이 선수단 개편의 최고 핵심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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