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 방학 전 남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강수정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둘만의 화이트 트러플 디너! 이번 주 금요일부터 아이 방학 시작이니 무조건 삼인일조…그 전에 둘만 저녁시가하기 ㅎㅎㅎ화이트 트러플 리조토와 탈리올리니는 감동이었고 화이트 트러플 젤라또도 역시. 급예약이어서 더욱 기뻤던 아들이 아직 트러플 맛을 몰라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단둘이 외식을 즐기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 부부가 선택한 메뉴는 각종 화이트 트러플 요리. 리조또에 젤라또까지 야무지게 먹은 부부는 화려한 명품관 뷰를 바라보며 연말데이트를 미리 즐겼다. 홍콩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부부의 럭셔리한 주말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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