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극한 일상 속에서도 놀라운 인내심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 잘못이 아니야ㅜㅜ나쁜 딱지가 핸드폰으로 날아간 거야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액정이 깨진 이지현의 휴대폰이 담겼다. 이지현의 핸드폰은 액정이 산산조각 난 모습. 이지현은 지난 2일에도 "아이들을 키운다는 건 매일 매일 엄마의 인내심의 한계를 늘려주는 거 같아요. 그렇게 엄마도 성숙하는 거겠죠?"라며 "TV는 집 안 팬트리에 넣어 놓는데 '내가 키운다' 본방 사수 하려고 꺼내놨더니만 이쁜 서윤이 에너지 뿜뿜 하다가 TV를 망가뜨려서 방송 모니터도 못했어요. 괜찮아~안 다쳐서 다행인 걸로"라고 TV 액정이 박살났다고 밝힌 바 있다. TV에 이어 휴대폰 액정까지 깨졌지만 이지현은 "아가 잘못이 아니야"라며 오히려 아이들을 달래는 듯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했다.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진단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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