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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어느덧 프로 7년 차 GS칼텍스의 활력소 강소휘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이끈다.
지난 4일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를 앞둔 장충체육관. 경기 시작 30분 전 GS칼텍스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프트 강소휘. 두 살 동생 리베로 한수진과 한 조를 이룬 강소휘는 스파이크와 리시브를 주고받는 훈련을 하며 연신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강소휘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훈련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다. 훈련 도중 분위기가 가라앉을 것 같아 보이자 강소휘는 엉뚱한 표정으로 후배들을 미소 짓게 했다.
경기 전후로 팀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강소휘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강소휘는 2015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 데뷔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54득점 공격 성공률 32.99%를 기록하며 그해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전형적인 파워히터인 강소휘는 세터가 토스를 올리는 순간 힘차게 점프해 자신의 모든 힘을 실어 공을 때린다. 팬들은 화끈한 강소휘의 화끈한 스파이크와 득점 후 깜찍한 표정으로 세리머니 하는 그녀의 매력에 더 빠져들고 있다.
경기 시작 30분 전 파이팅 넘치는 강소휘의 훈련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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