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은 '올해의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김 식 팀장(45)을 선정했다. 김 식 팀장은 지난해 기획 기사 '선동열 야구학'을 연재해 2020년 4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고, 올해 2월 '추신수, 이마트에서 뛴다' 보도로 1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체육기자상은 올해 신설된 상이다. 앞으로 체육기자연맹 회원 중 뛰어난 보도와 기획으로 모범을 보인 기자를 선정해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또 5년차 이하 체육기자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영리포터상'의 첫 수상자는 KBS 신수빈 기자(27)로 결정됐다. 2019년 KBS에 입사한 신수빈 기자는 지난해 12월 '맷값 폭행 아이스하키 협회장 당선 파문' 시리즈 보도로 4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체육기자의 밤 행사 때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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