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알렉시스 산체스까지 지켜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월이적시장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로 변신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대대적인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재정비하고 싶어 한다. 벌써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라힘 스털링, 페란 토레스 등과 연결되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재정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에 실패할 정도로 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주시하고 있는 선수가 산체스다. 맨유에서 '주급 도둑'으로 불리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는 득점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1월이적시장에서 산체스를 데려와 공격력을 올릴 계획이다. 산체스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메시가 빠졌을때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줬다.
인터밀란은 산체스의 이적을 막지 않을 생각이다. 14일(한국시각) 코리에르델로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이미 대체자까지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사수올로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은 임대 후 완적이적 옵션으로 라스파도리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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