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14일 전역한다.
로이킴은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한다. 기자회견이나 팬미팅 등 별도의 전역행사 또한 갖지 않는다.
로이킴은 Mnet '슈퍼스타K 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 '봄봄봄'으로 정식 데뷔, '러브 러브 러브' '홈'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아이비리그 재학생인데다 훈훈한 외모, 노래실력까지 겸비해 '엄친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로이킴은 2019년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되며 충격을 안겼다. '정준영 단톡방'은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여성들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공유해 충격을 안긴 사건이다. 로이킴 또한 이 단독방 멤버로 거론되며 맹비난 속에 경찰 수사를 받았지만, 그는 몰카 불법 공유 단톡방이 아닌 또 다른 단톡방 멤버로 SNS 상에서 캡처한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로이킴은 지난해 6월 15일 해병대에 입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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