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과 관세청이 불법이거나 불량인 수입 난방·선물용품 286건을 적발, 통관단계에서 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표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겨울철 수입이 많은 난방용품과 선물용품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시행한 결과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안전기준에 따른 표시를 하지 않은 제품, 표시사항을 허위로 기재한 제품 등 70만점을 적발했다.
품목별로는 겨울철 일회용 온열팩이 48만여점 적발돼 가장 많았으고 보드게임 등 완구류(20만점), 전기스토브 등 전열기구(3000여점) 등이 뒤를 이었다. 완구류 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스퀴즈볼 등에서 유해 성분인 납 함유량이 1.5배 초과 검출돼 5000여점이 전량 통관 보류됐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해당 제품들을 개선·폐기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조사인력의 정기교육을 통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시기별 수입증가 예상 제품, 국내외 리콜제품 중 사회적 관심품목 등을 중점 선별해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