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세 배우 정재광이 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손근주·이해리·조지영 극본,최도훈 연출)에 합류, 파격적인 변신으로 다시 한번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40대 가장 구필수와 타고난 천재, 청년 창업가 20대 정석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정재광은 극 중 민재 역으로 강렬한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앞서 정재광은 2015년 단편영화 '스카우팅 리포트'(최병권 감독)과 2016년 독립영화 '수난이대'(김한라 감독)를 통해 데뷔해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 '버티고'(19, 전계수 감독) '파이프라인'(21, 유하 감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프로야구 드래프트 선발에서 탈락하게 된 고교 야구부 유망주가 야구를 계속 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낫아웃'(이정곤 감독)에서 주인공 광호를 열연해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대세'로 떠오른 정재광이 수상 이후 차기작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선택, 꽃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필수는 없다'는 정재광 이외에도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정동원, 박원숙, 김지영, 왕지원 등이 출연하며 2022년 상반기 첫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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