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지진에 깜짝 놀랐다.
14일 진재영은 SNS에 "방금 버몬트에 앉아 있다가 지진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 괜찮냐고 문자가 많이 와서요. 저는 괜찮아용. 많이 놀라신분들 많으실텐데 모두 괜찮으시죵?"이라며 진재영이 운영중인 매장의 전경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수 차례 여진이 더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으로 총 9회의 여진이 발생했고, 여진 규모는 1.6~1.7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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