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마인츠)이 리그 2호골을 넣었다.
마인츠는 14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했다. 레안드로 바헤이루, 안톤 스타치 등과 함께 허리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전반 초반부터 마인츠가 몰아쳤다. 전반 12분 이재성이 기습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19분 이재성이 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비드머가 헤더로 연결했다. 다시 이재성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40분 마인츠는 또 한 고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뒤에 있던 헤크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베를린은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려했다. 그러나 베를린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후반 4분 마인츠가 쐐기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쪽에서 카리콜의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비드머가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마인츠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후반 18분 이재성, 오니시워를 빼고 잉바르트센과 뵈티우스를 넣었다.
마인츠는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 35분 아크 서클 앞에서 뵈티우스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마인츠는 경기를 잘 조율했다. 4대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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