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또 다시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오바메양은 최근 좋지 않은 쪽으로 뉴스의 중심에 서고 있다. 오바메양은 최근 사우스햄턴전을 앞두고 팀 합류 시점을 놓쳤다. 오바메양은 투병 중인 모친을 데려오기 위해 프랑스에 갔다가 방역 규정 등으로 복귀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지만, 아스널은 이런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4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주장직을 박탈한다'고 공개 발표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강력한 의지가 표명된 조치였다.
이런 상황에서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다. 15일 엘 나시오날은 오바메양이 1월이적시장에서 주저않고 바르셀로나행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바메양과 바르셀로나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몇년간 오바메양과 바르셀로나는 꾸준히 연결됐다. 지난 여름에도 강력히 연결된 바 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인데, 다시 한번 오바메양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 역시 팀내 최고주급자이자 팀 케미스트리를 해치고 있는 오바메양을 내보내길 원하는만큼, 이적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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