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브라이턴전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울버햄턴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이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턴은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황희찬을 축으로 포덴스와 트린캉이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아잇-누리와 네베스, 무티뉴, 세메두가 나선다. 코디, 킬만,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홈팀 브라이턴은 4-5-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산체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람프티, 쿠쿠렐라, 번, 펠트만에 포백을 형성한다. 비수마와 트로사드, 음웨푸, 모더, 마치가 허리에 포진한다. 코놀리가 원톱으로 나선다.
울버햄턴은 리버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모두 0대1로 졌다. 2연패를 당하며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황희찬은 공격 본능을 뽐낼 찬스다. 리버풀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지만 전술적인 이유로 수비에 치중했다. 맨시티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에 교체투입됐지만 이미 라울 히메네스가 퇴장당한 상황이라 이렇다할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때문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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