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결혼을 10일 앞둔 예비신부 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매년 오는 크리스마스인데 매번 설레는 크리스마스. 정말 얼마 안남았다. 결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행복해 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쌍둥이 자매 웨이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라며 설레어 했고 초아는 "클스마스 잘부탁 해♥ 굽신굽신"이라고 재채있게 답했다.
또 네티즌들은 "시간이 정말 빨리도 간다 벌써 10일 전이라니"라 했고 초아는 "10일 전이라뉘...!"라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실감했다.
한편 초아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2012년 데뷔했으며, 히트곡 '빠빠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크레용팝 활동 외에도 '덕혜옹주', '영웅'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초아는 이달 25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초아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을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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