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세 번째 생일. 이제 네 살인데 며칠 후면 벌써 다섯 살. 엄마 말 너무 안 들어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의 기쁨이자 행복. 너무 축하해. 우리 딸.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깔모자를 쓴 이지혜와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는 엄마 이지혜의 모습과 만화 캐릭터처럼 귀여운 태리 양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최선을 다하는 임산부. 쉬는데도 일정이 빡빡하네. 많이 힘들구나 ㅋㅋ"라며 둘째 출산 직전까지도 바쁜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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