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7일 인민정은 SNS에 "우리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고 아픈 일도 있고 슬픈날 우울한날..... 있잖아요. 나는 왜이럴까!! 내 인생은 왜이럴까!! 나를 제외한 다른사람들은 다들 행복하고 행복해보이는데 왜 나만 힘들까.. 이렇게 자괴감도 들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뭐든 게 나만..이런 거 같은 그런 생각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민정은 "그런데 결코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만 힘든것 같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나에삶도 복에 넘쳐 행복해 보일수 있고... 또 내가 보기엔 다른이의 삶이 부럽고 행복해보이지만 그안에 누구나 고민과 힘듬이 있을꺼고... 일단 건강한것만으로도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요. 그어떤것도 건강함을 이길 수 없거든요!"라며 "항상 좋은음식 좋은생각 특히 긍정적으로^^ 오늘도 거울보며 이겨내자 버티자 열 번 외치고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5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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