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놓고 싸울 FC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
바르셀로나와 PSG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래시포드 영입전을 치를 전망이다.
래시포드는 맨유와의 계약이 2023년 여름까지다. 그런데 최근 그의 거취를 놓고 추측이 무성하다. 맨유가 이적시장에서 그를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르시알 등을 매각해 공격진을 개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다른 빅클럽들이 움직이고 있다. 먼저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에 적극적이다. 바르셀로나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향후 몇 년간의 과정을 통해 팀을 재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중심에 래시포드를 세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개방적 입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경쟁팀이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프랑스 챔피언 PSG 역시 래시포드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가 이미 래시포드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PSG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래시포드는 2015년 맨유 1군에 데뷔, 283경기를 뛰며 91골 57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 초반은 어깨 수술 여파로 힘들었지만, 회복 후 모든 대회 12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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