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
아스널은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승점 32가 된 아스널은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널은 4-4-1-1 전형을 꺼내들었다. 라카제트, 외데고르, 마르티넬리, 자카, 파티, 사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화이트, 토미야스, 람스데일이 출전했다. 리즈는 4-1-4-1전형이었다. 게하르트, 해리슨, 로버츠, 하피냐, 포쇼, 클리츠, 댈러스, 코흐, 아일링, 드라메, 멜리에가 출전했다.
아스널은 전반부터 골폭풍을 일으켰다. 전반 16분 첫 골을 넣었다. 허리에서 몸싸움을 통해 볼을 낚아챘다. 아스널이 공세를 펼쳤다. 문전 앞으로 밀고 들어갔다. 몸싸움이 펼쳐졌다. 볼이 주인을 잃고 흘러나갔다. 이를 마르티넬리가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아스널이 다시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압박을 통해 볼을 뺏었다. 자카가 전진 패스를 넣었다. 이를 마르티넬리가 잡고 칩슛,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42분 또 한골을 넣었다. 토미야스가 패스를 찔렀다. 전방에서 볼을 돌리며 균열을 노렸다. 결국 사카가 잡은 뒤 그대로 슈팅했다.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리즈가 힘을 냈다. 아스널을 몰아쳤다. 그러나 골망을 흔들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던 후반 30분 한 골을 만회했다. 문전 안에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하피냐가 골로 연결했다.
아스널은 후반 39분 쐐기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패스를 끊었다. 그리고 전진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스미스-로우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아스널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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