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코로나19에서 회복된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리버풀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할 수 있을까.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최근 방송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전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다수의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이 선발 보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구장에서 리버풀과 리그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최근 스타드 렌전(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브라이턴전, 레스터시티전까지 3경기를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 예상 선발 명단으로 베르바인-케인-로셀소, 세세뇽-은돔벨레-윙크스-에메르송, 산체스-다이어-탕강가, 골키퍼 요리스를 꼽았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들어갈 것으로 봤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7위다.
리버풀 예상 베스트11은 살라-조타-마네, 채임벌린-파비뉴-헨더슨, 포백은 로버트슨-반다이크-마팁-아놀드, 골키퍼 알리송을 꼽았다. 승점 40점으로 맨시티(승점 41)에 이어 리그 2위인 리버풀은 리그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 다른 매체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로 케인-베르바인, 로셀소, 레길론-호이비에르-은돔벨레-탕강가,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 골키퍼 요리스를 꼽았다. 경기 스코어 예상은 리버풀의 2대1 승리를 점쳤다. 스포츠몰은 코로나19에서 회복해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의 선발 출전에 대해선 물음표를 달았다. 교체 명단에 오르는 건 가능해보인다.
리버풀의 예상 선발 명단은 살라-조타-마네, 티아구-헨더슨-채임벌린, 로버트슨-코나테-마팁-아놀드, 골키퍼 알리송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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