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프랑크 케시에(AC밀란)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케시에 영입을 위해 상당한 수준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케시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드필더다.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만큼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팀토크는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루디 갈레티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이 케시에에게 1000만 유로 수준의 연봉을 제안했다. 이는 손흥민 수준이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보도까지 묶어 '케시에가 최근 AC밀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공식적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케시에는 창의력이 부족한 토트넘 중원에 차원이 다른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이다. 케시에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3골-4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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