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들의 단체 목욕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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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목욕시간~ 애들아 목욕하니까 좋아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삼둥이들은 신생아용 목튜브를 끼고 욕조 안에서 편하게 바둥거리고 있다. 뱃속 양수에서 물과 친한 태아 시기를 보낸 신생아들은 물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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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얘들아 수영좀 해봐봐 너무 좁아? 낑겼어? 또 낑겼어? 아영이가 좀 비켜줘봐봐 아준이 낑겼잖아 표정봐 지금"이라며 쉴새없이 말을 건다.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하며 세간의 관심과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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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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