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 코로나 19 양성자가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9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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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19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 13일부터 19일까지 했던 검사에서 총 90명이 확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후 최다 확진자다.
우선 검사 건수를 크게 늘렸다. 기존에는 일주일에 3000건 정도만 검사를 했다. 그러나 13일부터는 19일까지 총 1만2345건을 검사했다. 관계자들은 매일 속성 자가검사를 가진다. 이어 일주일에 두 차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한다. 그 결과 양성 반응자도 크게 늘어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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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PL 내에서 백신 2차접종을 마친 선수들은 전체의 77%이다. 그러나 16%는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PL은 계속 경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EPL 사무국은 20일 전체 구단 관계자들 회의를 통해 리그 일정을 잠시 멈추지 않고 계속 하기로 결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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