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늦은 밤 SNS 감성에 빠졌다.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기쁜 일 있을 때 함께 하는 게 찐친일까. 힘든 일 있을 때 함께 하는 게 찐친일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 고뇌에 빠진 박지연의 생각이 담겼다. 박지연은 3,40대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논제를 던지며 감성에 잠겨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박지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신장 이식을 받았으며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음식 솜씨 등 내조의 여왕 면모를 발휘, 화제를 모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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