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질병관리청의 '제2차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 제2차 결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이길재 교수는 개인부문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은 중증외상 및 다수 사상에 대한 발생 및 진료 결과 등 지역별, 응급의료기관별 통계를 생산해 국가 및 지역 응급의료체계 평가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을 주관으로 의료기관 등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환자의 손상정보와 내원시 초기 진료 정보, 치료 경과 등을 통계로 분석해 외상 사고 발생부터 치료가 완료되는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갖추는데 활용하고 있다.
기관부문과 개인부문에서 모두 수상한 가천대 길병원은 2014년 권역외상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7년 째 중증외상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이길재 교수는 외상전담 전문의로 권역외상센터 사업 초기부터 외상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고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에 기여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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