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승청부사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코망은 자타공인 최고의 우승청부사다. 파리생제르맹에서 1군 데뷔를 한 이래 10시즌 연속으로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월드컵, 유럽챔피언스리그까지 거머쥐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가는 팀 마다 우승컵을 차지한 코망은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정상급 윙어로 평가받는다. 부상이 잦긴 하지만 능력만큼은 확실하다.
코망은 2023년 6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르로이 자네급 연봉을 요구하며,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코망은 2000만유로의 연봉을 원하지만, 바이에른은 1500만유로 이상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스카이도이칠란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맨유도 코망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최근 FA 선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망 정도면 공격진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선수다. 랄프 랑닉 체제로 변신한 맨유도 측면에서 힘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코망은 최근 "나는 일단 최고의 모습으로 시즌을 마치고 싶다. 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볼 것이다. 나는 항상 최고의 클럽을 위해 뛰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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