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릎부상 #이겨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목발을 짚고 있는 재아 양. 엄마 이수진은 "무릎 부상"이라면서 "처음 왔는데 너무 크게와버렸네요"라며 딸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재아 양은 현재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에 이수진은 "선수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애써 담담한 척 하고 있어요"라면서 "다른 건 다 아빠 닮아도 부상만큼은 닮지말자"라고 덧붙이며 딸을 응원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남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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