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의 연봉은 천문학적 액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C 바르셀로나를 떠난 메시는 PSG로 이적했다.
연봉은 3500만 유로(약 470억원) 수준이다. 지난 7월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0 운동선수 연봉 순위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천문학적 액수지만, 그럴 수밖에 없다.
PSG 파트너십 대표이사 마크 암스트롱은 23일(한국시각) 영국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 합류 이후 유니폼 판매량, SNS 증가수, 티켓 판매량, 후원사 문의량 등이 모두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메시는 정말 훌륭한 팀의 자산'이라고 했다.
메시의 유니폼은 100만개 정도가 팔렸다. 전체적으로 30~40% 유니폼 판매량이 증가했다. 암스트롱 대표이사는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더 높았을 것이다. 수요가 엄청나다'고 했다.
스폰서십도 쇄도했다. PSG는 4~5개의 새로운 스폰서십을 체결, 수백만달러의 경제적 이득을 봤다.
SNS 팔로워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메시와 계약을 발표한 첫 주 2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매달 100만 명씩 증가했다. PSG는 약 1억5000만 소셜 미디어 팬을 보유, 구단 역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확실히 메시 효과는 대단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