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어사와 조이' 채원빈이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비령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채원빈이 한복을 벗고 크리스마스 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의 뮤즈인 그는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 속 채원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과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해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어사와 조이' 재미있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라며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전했다.
채원빈은 '어사와 조이'를 통해 양극단의 연기를 보여줬다. 해맑은 캐릭터 보리, 카리스마에 허당미까지 갖춘 반전 캐릭터 비령을 오가며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개성 있는 마스크와 황금 비율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주얼로 일찍이 주목받으며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인어왕자: 더 비기닝'를 통해 웹드계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어사와 조이'가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에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으며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한편,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월, 화 오후 10시 30분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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