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시간이 갈수록 몸값은 더욱 치솟고 있다.
우스망 뎀벨레 영입전이 점입가경이다. 뎀벨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뎀벨레는 2017년 여름, 당시 세계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무려 1억355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뎀벨레는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뎀벨레는 잦은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지각 등 가십면에 더 많이 노출됐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 나이,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뎀벨레가 부상에서 돌아온 후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더 많은 클럽들이 뎀벨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디아리오스포츠는 '맨유, 첼시, 리버풀, 유벤투스가 뎀벨레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가 없는만큼 긁어볼만한 복권이라는 평가다.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마저 재계약을 원하고 있어, 뎀벨레의 거취가 결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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