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쌈디가 조카 채채와 함께 아이스크림 회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는 훈훈한 연말 소식을 전했다.
쌈디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채채와 함께 배스킨라빈스 광고 촬영으로 예쁜 추억 만드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라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도록 광고 모델료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부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조카 채채와 함께 크리스마스 광고 모델이 된 쌈디의 현장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쌈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후원서를 공개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발행한 후원확인서에는 오늘 날짜로 1억원을 쾌척한 내용이 담겨 있다.
쌈디는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조카 채채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예쁜 얼굴에 애교 많은 조카는 랜선 이모들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쌈디는 최근 유튜브 채널 'GQ KOREA'를 통해 "엄마에게 돈 관리를 맡겼더니 서울에 집이 2채 있다"며 3년의 슬럼프 기간동안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려고 한 심경도 털어놓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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