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유했다.
신현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Christmas"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현준 가족의 크리스마스 당일 집 안 풍경이 담겨있다. 눈을 뜨자마자 잠옷을 입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 중인 민준, 예준 형제. 이어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놓인 선물을 보고 달려가는 듯한 형제의 발걸음에서 기쁨이 느껴졌다.
또한 기어서 오빠들을 향해 가고 있는 7개월 딸의 귀여움 가득한 뒷 모습은 랜선 이모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54세에 셋째 딸을 품에 안은 신현준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셋째 딸을 공개하는 등 세 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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