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촬영 일정으로 크리스마스를 훌쩍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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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브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오늘도! 촬영이에요!! 아하하하"라고 웃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때 올리려고 촬영중 트리 앞에서 사진 찍어 놓은걸 이제야 기억하고 올려요.. 정신이 없어서"라며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 날도 크리스마스 날도 팬 분들과 민정이가 선물로 커피랑 맛있는 빵을 보내줘서 절대 절대 외롭지 않았답니다. 항상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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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배우 이민정이 보내준 빵차에 "손예진 촬영 끝나고 놀자"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민정아~고마워!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 끝나고 빨리 놀자! 일주일도 남지않은 2021년 잘 보내시길"이라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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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현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3년만에 드라마 차기작 JTBC '서른, 아홉'을 촬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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