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충격' 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저널리스트 피터 오루케에 따르면 맨유의 앤서니 마샬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의 딜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맨유 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은 단 7경기 출전 중이다. 이 매체는 '마샬은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출전에 그쳤다. 무릎 부상과 체력 문제 등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는 내년 1월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 역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고전하고 있다. 오루케 기자는 두 구단이 두 선수를 교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샬은 2019~2020시즌 EPL 17골을 넣었다. 정상급 공격수였다. 지금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그는 새 출발을 원한다. 맨유는 그를 보내고 펠릭스를 데려와 공격진을 새롭게 할 것이다. 펠릭스는 재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무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환경에서 새 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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